분위기 좋은 노래듣기
안녕하세요, 이번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던데 얼마나 더 큰 더위가 찾아올지 벌써부터
두렵기 시작하네요.
분위기 좋은 노래듣기로 첫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.
김조한 <사랑에 빠지고 싶다>
K-POP에서 정승환씨가 리메이크곡으로 불러서 다시 한번 재조명을 받게 된 노래죠.
저도 이노래를 평소에 자주 듣기도하고
특히 노래방에서 부르기 좋은노래로도 손꼽히는 노래입니다.
나몰라 패밀리 <사랑해요>
웃찾사에서 활동하던 개그맨이 어느날 갑자기 음반을 내고 그 음반이 대박을 나게 하면서
나몰라 패밀리가 더더욱 빛을 발휘하게 되었죠.
이 노래는 커플노래로도 유명하게 자리를 잡았고
싸이월드 당시 커플들은 BGM으로도 많이 사용했던 노래이기도 하죠.
다비치 <슬픈 사랑의 노래>
다비치의 데뷔곡 "미워도 사랑하니까"에 이은 다음 곡.
얼짱 강민경의 데뷔로도 많은 시선과 주목을 한몸에 받은 다비치.
헤어진 연인에게 떠나가지마라는 노래이기도 하고 많은 슬픔을 안고 있는 노래죠
정은지 <그대라구요>
정은지는 에이핑크를 일으켜 세운 장본인이라해도 과언이 아닌데요,
저는 특히나 정은지의 음색이 너무 좋더라구요.
투빅 <나이기를>
믿고 듣는 투빅이라는 명칭이 생길만큼 노래의 대부분이 좋죠.
사랑하는 연인에게 이 노래를 불러준다면 아마 설레여서 잠을 못들지 않을까 싶네요.
썸을 타고 있는 사이라면 더더욱 설레이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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